샤오미 믹스폴드4 사용기 with 라이카 Leica

폴더블에 심취해서 

이것저것 다 만져보았는데

최근에 출시된 

 

샤오미 믹스폴드4

 

를 접할 수가 없었는데 

기회좋게 가져와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박스 사이즈 디자인은

전작과 비슷한거 같네요

 

전체 구성품은 기존과 비슷한거 같고

충전은 67w 인가 봅니다. 

ㅋㅋㅋ

 

동봉된 악세사리는 안쓰는 1인

 

 

 

폴더블에 라이카 라니

ㅋㅋㅋ

 

기존에 관심이 없어서 안찾아봤지만

아너 매직V3만큼 얇고 가볍네요 

 

이게 메인폰으로 할때는 좋은데 

너무 얇으면 펼칠때 불편하더라구요

(얇게 만들어줘도 불만인..ㅋㅋㅋㅋ) 

 

 

 

후면 카메라 썸이 

다른 폰과 달라서 플러스 점수

그러나 간지가 나지는 않는거 같아서 마이너스 점수

도찐개찐..

 

 

 

 

동봉기본케이스인데

디자인 합격, 

근데 좀 미끌거려요

미끌미끌

 

다른 폴더블과 다르게

기본케이스는 힌지를 

보호하지 않네요

 

아너나 비보가 

동봉케이스가 좋은거 같아요 

 

 

 

 

 

들고있던 샤오미 치비4프로랑 비교해봤습니다. 

 

치비는 얇고 가벼움을 주력으로 하는 모델이라서

샤오미 믹스폴드4가 얼마나 얇게 나왔는지

이해를 할 수가 있어요

 

 

 

 

 

 

햇살 쨍한 날에 

좀 찍어보고 싶은데

 

육아전담이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폴더블에 라이카 협업이라

몇장 찍어봤습니다. 

 

총평

 

샤오미 믹스폴드4

하드웨어 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 

무게, 두께 정말 탑 플래그쉽 폴더블입니다. 

라이카 까지 ....

 

소프트웨어에서는 내수롬만 가능하니

그게 최대 마이너스,,,

 

글로벌 출시하면 좋으련만. 

setedit 어플 사용해서 반글화로 

사용하면 왠지 그냥 내수 영어로

쓰는게 더 좋은거 같기도 하구요 

 

통신은 

skt, 유플은 그냥 HD 마크가 똬락~~

 

 

kt는 유심이 없는 관계로 모릅니다. ^^